충전 전력이 숫자로 보여요, 굿밸류 디스플레이 2m 케이블
충전선을 꽂고도 제대로 충전되고 있는지 자꾸 화면을 켜보게 되나요? 굿밸류 디스플레이 C to C 케이블은 단자 한쪽에 충전 전력이 숫자로 나오는 제품이에요.
이번에는 블랙 2m 한 개 구성을 골랐어요. 길이가 넉넉해 편했다는 경험과 함께, 밤에는 작은 표시창의 불빛이 신경 쓰일 수 있다는 점도 살펴봤어요.
굿밸류 디스플레이 C to C PD 100W 케이블 2m

· 침대 반대편 태블릿까지 닿아 편했다는 경험
이런 점은 아쉬워요· 밤에 휴대폰을 쓰며 충전할 때 불빛이 거슬렸다는 경험
· 100W는 연결 기기와 충전기도 맞아야 하는 최대 지원치
표시창의 숫자는 배터리 퍼센트가 아니라 W예요
단자 한쪽의 작은 LED 창에 충전 전력(W)이 나타나요. PD 표시도 있어, 충전할 때 어떤 숫자가 나오는지 눈으로 볼 수 있는 케이블이에요.
노트북과 보조배터리에 연결해 각각 74W와 20W를 확인했다는 사용 경험이 있어요. 같은 선이어도 연결한 기기에 따라 숫자가 달라질 수 있다는 예죠. 이 수치는 해당 사용자의 경험이지, 모든 노트북이나 보조배터리에서 나오는 값은 아니에요.
표시창을 보고 배터리가 몇 퍼센트 찼는지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충전 전력과 배터리 잔량은 다른 값이니, 잔량은 기기 화면에서 확인해 주세요.
침대 반대편 태블릿까지, 2m가 주는 여유
기존 2m 선이 고장 나 바꾼 사용자는 침대 반대편의 태블릿도 충전하기 편했다고 했어요. 컴퓨터 쪽 콘센트에서 휴대폰까지 선이 짧아 불편했다가 긴 선으로 바꾸니 편해졌다는 반응도 있어요.
콘센트와 소파, 침대 사이 거리가 있다면 2m가 맞을 수 있어요. 반대로 책상 위에서만 쓰면 남는 선이 생길 수 있으니, 충전기부터 휴대폰을 놓을 자리까지 실제 거리를 살펴보세요.
최대 100W, 선만 바꾼다고 항상 100W는 아니에요
이 케이블은 PD 최대 100W 지원 제품이에요. 실제 충전 전력은 충전기와 연결한 기기의 지원 범위, 충전 상태 등에 따라 달라져요. 기기와 충전기가 그만큼의 전력을 지원해야 해요.
C타입 단자가 있다고 모두 같은 충전 조건은 아니에요. 휴대폰이나 노트북의 충전 규격과 어댑터 출력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숫자가 100보다 작다고 곧바로 케이블 고장이라고 볼 수는 없어요.
데이터 전송도 지원하는 USB 2.0 케이블이에요. 충전 전력이 높다는 점과 파일을 옮기는 속도는 따로 보는 편이 좋아요.
보기 편한 불빛이, 밤에는 조금 거슬릴 수도
후기 일부에서는 밤에 충전하며 휴대폰을 쓸 때 눈이 부실 정도는 아니지만 불빛이 조금 거슬렸다고 했어요. 충전 전력을 보려는 사람에게는 장점인 표시창이, 어두운 방에서는 신경 쓰일 수 있는 거죠.
잠자리 바로 옆에서 쓰려면 표시창이 보이는 위치까지 생각해 보세요. 충전 숫자를 수시로 확인하는 편인지, 불빛 없는 선이 편한지에 따라 취향이 갈릴 수 있어요.
밤에 충전하며 휴대폰을 볼 때 표시창 불빛이 조금 거슬렸다는 경험이 있어요. 표시창은 배터리 잔량이 아니라 충전 전력을 보여주고, 최대 100W 충전도 기기와 충전기 조건이 맞아야 해요.
마무리
충전 전력을 눈으로 보고 싶고 콘센트에서 쓸 자리까지 거리가 있다면, 2m 디스플레이 케이블을 살펴볼 만해요. 어두운 침실에서 작은 불빛도 신경 쓰이는 편이라면 표시창 없는 케이블이 더 편할 수 있고요.
충전선의 길이도, 작은 불빛도 내 자리와 잘 맞는 쪽으로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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