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먼지를 바람으로, PCMOS P70은 어디까지 쓸 만할까요?
키보드 사이와 노트북 주변에 쌓이는 먼지, 바람으로 털어낼 도구를 찾고 있나요? PCMOS P70은 손에 들고 쓰는 무선 에어건이에요.
작은 몸체에 잔량 표시창이 있고, 여러 모양의 노즐이 함께 보여요. 다만 바람으로 불어내는 도구라서, 먼지를 빨아들이거나 붙은 먼지까지 말끔히 없애는 청소기를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어요.
PCMOS P70 무선 터보 제트 에어건

· 작아서 노트북 청소용으로 쓰기 좋았다는 반응
이런 점은 아쉬워요· 노즐이 선풍기 망 안쪽까지 닿지 않아 아쉬웠다는 경험
· 전용 파우치가 없어 따로 보관하려는 반응
키보드와 노트북 먼지에, 작은 송풍 도구 하나
키보드와 컴퓨터 본체의 먼지를 털 때 만족했다는 반응이 있어요. 바람이 예상보다 강하게 느껴졌다는 경험이고요.
노트북을 자주 쓰는 가족을 위해 구입해 청소용으로 쓰고 있다는 사용자도 있어요. 작아서 쓰기 적당했다는 반응과 함께, 흡입 기능이 있는 청소기가 아니라 에어건이라는 점도 짚었어요. 먼지를 모으기보다 바깥으로 불어내는 용도에 맞춰 고르면 좋아요.
4단 풍속과 잔량 표시, 노즐 모양도 살펴요
P70은 4단 풍속과 배터리 잔량 표시, LED 조명이 있는 제품이에요. 본체 앞쪽에 바람을 내보내는 입구가 있고, 손잡이 앞에 숫자 표시창이 보여요.
구성 사진에는 길이가 다른 원뿔형 노즐과 납작한 입구의 노즐, USB 케이블이 함께 있어요. 청소할 틈의 폭과 깊이에 맞게 노즐이 닿을지 살펴보세요. 작은 틈이라고 해서 모든 노즐이 끝까지 들어가는 것은 아니에요.
선풍기 망 안쪽의 작은 먼지까지는 아쉬웠어요
후기 일부에서는 노즐이 더 가늘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선풍기 망 안으로 들어가는 데 한계가 있어, 큰 먼지는 떨어져도 작은 먼지는 남았다는 경험이에요. 결국 나사를 풀어 청소해야 할 것 같다는 반응이었고요.
서큘레이터와 컴퓨터 청소에서도 기대보다 아쉬웠다는 반응이 함께 있어요. 가볍게 쌓인 먼지를 털어내려는 용도인지, 깊숙이 붙은 먼지까지 청소하려는 용도인지 나눠 생각해 보세요. 바람을 쓰는 도구 하나로 분해 청소까지 대신하길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어요.
본체와 노즐을 함께 둘 작은 파우치
보관할 때 포장 상자가 튼튼해서 좋았다는 반응이 있어요. 반면 전용 케이스나 파우치가 없어 아쉬웠다는 사용자도 있어요. 완충재 크기에 맞는 파우치를 따로 구하려고 했고요.
노즐이 여러 개라면 본체만 놓아두기보다 함께 담을 자리를 정해두는 편이 편해요. 포장 상자를 쓸지, 가지고 있는 작은 수납 가방을 쓸지 생각해보세요.
선풍기 망 안쪽까지 노즐이 들어가지 않아 작은 먼지가 남았다는 경험이 있어요. 전용 파우치가 없다는 반응도 있으니 청소할 공간과 보관 방법을 함께 살펴보세요.
마무리
키보드나 노트북 주변의 먼지를 가볍게 불어낼 작은 도구를 찾는다면 살펴볼 만해요. 흡입 청소나 깊게 붙은 먼지 제거까지 기대한다면, 바람만으로 충분할지 먼저 생각해보세요.
작은 먼지를 털어낼 때도, 청소할 틈과 노즐이 잘 맞는지부터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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