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을 더할까, 가볍게 챙길까? 사무용 무선 마우스 2종 비교
노트북 옆에 마우스 하나만 더해도 터치패드와는 다른 편리함이 생기죠. 선이 걸리지 않는 무선 마우스를 고를 때는 버튼 수와 크기부터 살펴보면 좋아요.
블랙 색상의 큐센 QSENN M1000과 로지텍 M170, 두 모델을 골랐어요. 둘 다 USB 수신기를 꽂고 AA 건전지를 넣어 쓰지만, 측면 버튼과 클릭 소리, 손에 잡히는 크기에서 선택이 갈려요.
측면 버튼까지 챙긴 큐센 QSENN M1000 블랙

· AA 건전지와 USB 수신기 방식
이런 점은 아쉬워요· 휠·측면 버튼까지 무소음은 아니에요
· 클릭 느낌은 취향을 확인해요
페이지를 오갈 때, 엄지 쪽 버튼도 써요
QSENN M1000은 좌우 클릭과 휠 클릭에 측면 두 버튼, DPI 버튼을 더한 구성이에요. 웹페이지를 앞뒤로 오가거나 커서 감도를 바꾸는 버튼이 필요한 분이라면 M170과 비교해 볼 부분이에요.
공식 제품 안내에는 최대 1600DPI와 전원 스위치가 나와 있어요. 블랙 모델을 직접 구매해 사진으로 남긴 분도 DPI를 1000·1200·1600으로 바꾸는 구성을 확인했어요. 단순한 기본 버튼보다 선택할 수 있는 조작이 많아요.
선은 없애고, AA 한 개로 써요
USB 수신기를 연결하는 2.4GHz 무선 방식이에요. AA 건전지 한 개를 넣어 쓰므로 충전 케이블을 꽂는 모델과는 달라요. 블루투스만 있는 기기라면 USB 수신기를 연결할 자리가 있는지 먼저 살펴보세요.
직접 구매한 분은 다른 보조 마우스에 풀 사이즈 몸체와 여러 버튼이 없어 이 모델을 골랐다고 했어요. 크기와 버튼 구성이 구매 이유였던 셈이에요. 작은 마우스보다 손에 차는 쪽을 찾는다면 아래 M170과 크기 성격을 나눠 생각해 보세요.
저소음이라는 말, 버튼마다 나눠 들어요
공식 안내에 무소음 스위치가 적혀 있지만, 실제 구매자는 왼쪽·오른쪽 버튼에만 해당한다고 짚었어요. 휠 클릭이나 브라우저 이동 버튼에서는 소리가 난다는 이야기예요.
직접 사용한 분은 평소 쓰던 게이밍 마우스와 비교해 클릭압과 누르는 느낌에 차이가 있었다고도 했어요. 모든 버튼이 조용하거나 비싼 마우스와 같은 감촉일 거라고 기대하기보다, 필요한 버튼과 클릭 느낌을 함께 살펴보세요.
후기 일부에서는 휠과 측면 버튼은 저소음이 아니며, 평소 쓰던 마우스와 클릭압 차이가 느껴졌다고 했어요. 도서관처럼 소리에 민감한 곳에서 쓸 생각이라면 좌우 클릭뿐 아니라 나머지 버튼도 확인해 보는 게 좋아요.
작은 몸체에 기본 버튼, 로지텍 M170 블랙

· 노트북과 쓰기 좋은 작은 몸체
이런 점은 아쉬워요· 큰 손에는 작게 느껴질 수 있어요
· 무소음 클릭 제품은 아니에요
수신기를 꽂고, 바로 쓰는 단순함
로지텍 M170은 좌우 버튼과 휠을 중심으로 쓰는 무선 마우스예요. M1000처럼 측면 앞뒤 이동 버튼이나 별도 DPI 버튼을 둔 구성은 아니에요.
블랙 계열을 직접 구매한 분은 USB 수신기를 꽂자 별도 설치 없이 인식된 점이 좋았다고 했어요. 공식 안내도 USB 수신기를 사용하는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설명해요. 블루투스 페어링 방식과는 구분해 주세요.
작아서 챙기기 좋고, 손 크기는 따져봐요
공식 안내는 M170을 컴팩트한 양손잡이용 디자인으로 소개해요. 마우스에 큰 부피를 들이고 싶지 않거나 노트북과 함께 놓고 쓸 때 눈여겨볼 부분이에요.
직접 사용한 분은 휠이 잘 돌아가고 커서도 원하는 대로 움직였지만, 전에 쓰던 유선 마우스보다 작아서 적응이 필요했다고 했어요. 다른 블랙 모델 사용기에서도 큰 손에는 크기가 아쉽다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작다는 특징이 모두에게 편하다는 뜻은 아니에요.
AA 한 개, 또렷한 클릭 소리도 함께
AA 건전지 한 개를 넣고 바닥면 스위치로 전원을 켜고 꺼요. 공식 안내의 배터리 사용 기간은 최대 12개월이며, 실제 사용 기간은 사용 방식과 환경에 따라 달라져요. 충전식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구분해 주세요.
직접 구매한 분은 클릭할 때 소리가 나 무소음 마우스를 찾는 분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다고 했어요. 클릭 소리는 개인과 공간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니, 조용함이 우선이면 작은 크기만 보고 고르지는 마세요.
후기 일부에서는 작은 몸체가 익숙하지 않고 적응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클릭음도 들리는 제품이에요. 큰 손에 꽉 차는 그립이나 측면 버튼, 조용한 클릭을 원한다면 M170의 단순한 구성과 내 사용 습관을 비교해 보세요.
마무리
브라우저 앞뒤 이동 버튼과 DPI 버튼을 자주 쓴다면 QSENN M1000을 먼저 살펴보세요. 작은 몸체의 단순한 마우스를 노트북과 함께 쓰고 싶다면 M170이 비교 대상이에요.
두 제품 모두 USB 수신기를 꽂을 포트가 필요해요. 클릭 소리와 크기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니, 조용한 공간에서 쓸지와 내 손에 맞는 모양인지까지 함께 생각해 보세요.
매일 쓰는 마우스, 필요한 버튼과 크기부터 골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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