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뗄 준비, 쁘리엘르 다이노와 쉬즈홈 버니즈 방수패드 비교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밤기저귀를 떼기 시작하는 시기가 오면 방수패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돼요. 자다가 소변 실수 한 번이면 패드 아래 매트리스까지 젖어 버려서, 이불 빨래가 한순간에 두세 배로 늘어나거든요. 배변훈련을 시작한 아이부터 어린이집 낮잠 이불까지, 두루 쓸 수 있는 유아 방수패드 두 개를 골랐어요.

공룡 패턴의 쁘리엘르 유아용 다이노 면 누비 방수 패드(다이노 민트)와 토끼 패턴의 쉬즈홈 유아용 누비 순면 안심 방수패드(버니즈 아이보리)예요. 두 제품 모두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제가 꼼꼼히 비교해 봤어요.

아이가 먼저 반하는 공룡 패턴, 쁘리엘르 유아용 다이노 면 누비 방수 패드

유아동침구 목록 2위
쁘리엘르 유아용 다이노 면 누비 방수 패드, 다이노 민트, 1개
쁘리엘르 유아용 다이노 면 누비 방수 패드, 다이노 민트, 1개
11,060원로켓배송
★★★★★★★★★★구매 후기 9,893개
후기에서 좋다는 점· 공룡 패턴이라 아이가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요
· 순면 누빔이라 맨살에 닿아도 부드러워요
· 밤 소변 실수에도 아래로 새지 않았다는 후기가 많아요
이런 점은 아쉬워요· 고정 밴드가 없어 움직임 많은 아이에겐 밀려요
· 방수 소재 특유의 바스락 소리가 있어요
쿠팡에서 상품 보기

자기 전에 직접 깔겠다고 나서는 패드예요

민트색 테두리에 알록달록한 공룡 그림이 빼곡한 누빔 패드예요. 배변훈련용 매트는 아이가 먼저 거부하면 시작부터 어려운데, 이 제품은 패턴 덕을 톡톡히 본다는 후기가 많아요. 배변훈련 중이라 밤에 깔아 쓰는 분은 혹시 실수해도 매트리스까지 새지 않아 안심됐고, 아이가 자기 전에 직접 깔겠다고 할 정도로 좋아했다고 했어요.

기저귀 떼는 중이라 어린이집 낮잠용이랑 집용으로 두 장을 샀다는 분도 있고, 배변훈련을 시작하면서 구매해 크기도 넓찍하고 재질도 좋아 하나 더 살 예정이라는 분도 있어요. 패드 하나가 육아 전쟁의 전력이 되는 셈이에요.

소형은 아기 침대에, 더 넓게 쓰려면 대형으로

제조사 기준 사이즈는 소형(75×100cm)과 대형(100×150cm) 두 가지예요. 이 링크의 다이노 민트 1개 구성은 소형이고, 아기 침대나 요 위에 깔기에 맞는 크기예요. 아이가 더 크면, 혹은 온 가족이 쓰는 침대에 넉넉히 깔고 싶다면 대형 옵션을 살펴보세요.

겉감은 면 누빔이라 맨살에 닿아도 까슬거림이 적고, 누빔 처리 덕에 살짝의 쿠션감도 있어요. 실제로 세탁 후에도 크게 변형 없이 쓰고 있다는 후기가 있고, 방수 기능도 실제 밤 소변 실수 상황에서 확인했다는 후기가 여럿이에요.

아쉬운 점도 있어요

고정 밴드가 없는 깔아두는 타입이라, 잠버릇이 심한 아이가 뒤척이면 패드가 함께 밀려 이불이 젖었다는 아쉬운 후기가 있어요. 방수 소재 특성상 만질 때 비닐처럼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소리에 예민한 아이라면 첫날 반응을 봐 가며 적응시켜 보세요.

인증부터 확인하고 고르는, 쉬즈홈 유아용 누비 순면 안심 방수패드

유아동침구 목록 3위
쉬즈홈 유아용 누비 순면 안심 방수패드, 버니즈 아이보리, 1개
쉬즈홈 유아용 누비 순면 안심 방수패드, 버니즈 아이보리, 1개
9,580원로켓배송
★★★★★★★★★★구매 후기 974개
후기에서 좋다는 점· KC 인증에 겉감 면 100%라 안심하고 깔아줄 수 있어요
· 아이보리 바탕 토끼 패턴이 포근하고 귀여워요
· 만 원 미만의 부담 없는 가격이에요
이런 점은 아쉬워요· 고정 밴드가 없어 밀릴 수 있어요
· 건조기 사용은 피해야 해요
· 36개월 이상 사용가 표시가 있는 제품이에요
쿠팡에서 상품 보기

아이 피부에 닿는 면이라 인증부터 봤어요

KC 인증(CB014D033-9001)을 받은 제품이고, 겉감은 면 100%예요. 모델명은 SZHPD26F171, 아이보리 바탕에 파란 토끼 그림이 그려진 버니즈 패턴이에요. 아이 침구는 색감보다 안전부터 보는 분들께 특히 어울리는 구성이에요.

실구매 후기에서도 토끼 패턴이 귀엽다는 평이 꾸준하고, 순면 누빔이라 겨울에 차갑지 않고 포근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다만 36개월 이상 사용가 제품이라, 그보다 어린 아기 침구로는 다른 제품을 알아보는 게 맞아요.

아기 침대에 맞는 소형 사이즈, 관리는 세탁기로

소형은 75×100cm로 아기 침대나 요 위에 올리기 좋은 크기예요. 간혹 사이즈 표기를 다른 크기로 기대하고 샀다가 확인하게 됐다는 후기가 있으니, 주문 전에 아이 침대 크기와 한 번 맞춰 보세요.

물세탁은 가능하지만 건조기는 피해야 하는 제품이에요. 누빔 원단이라 자연건조로 널어 말리는 관리가 기본이고, 밴드 없이 깔아두는 타입이라 이불 위에 얹는 용도로 생각하면 딱이에요.

아쉬운 점도 있어요

고정 밴드가 없어 아이가 많이 뒤척이는 집은 밀림을 감안해야 해요. 건조기 사용이 안 되는 점, 그리고 36개월 이상 사용가 표시도 함께 기억해 두세요. 어린 신생아를 위한 패드를 찾는다면 사용 연령이 더 낮은 제품이 맞아요.

마무리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와 배변훈련을 막 시작한 집이라면 쁘리엘르 다이노가, 인증과 색감을 꼼꼼히 따져 고르는 집이라면 쉬즈홈 버니즈가 잘 맞아요.

두 제품 모두 고정 밴드가 없이 깔아두는 타입이라 움직임 많은 아이는 밀림을 한 번쯤 확인해 보세요. 쉬즈홈은 36개월 이상 사용가 표시가 있으니 아이 월령도 함께 챙겨 보시길 바라요.

밤마다 이어지는 이불 빨래가 조금이라도 줄어들길 바라요.